기업 브랜딩 중 홈페이지는 기업의 '얼굴' 역할을 합니다.
고객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도, 우리 브랜드의 서비스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죠. 기업이 홈페이지 제작에 수천만원을 투자하는 이유 또한 그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잘 만든 홈페이지는 세련됨 / 친근함 / 구매욕 등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제품 / 스펙 / 가격 / 서비스 등 각종 정보들을 홈페이지라는 한 공간 안에 농축시켜야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눈의 피로도 상승, 정보 전달 오류 등의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까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잘 만든 홈페이지' 3곳을 분석해보면 공통점이 보입니다.
위 애플 / 삼성 / 뱅앤올룹슨은 모두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손꼽는 글로벌 기업들이죠.
세 브랜드 홈페이지를 나란히 두고 보면 유사한 '패턴'이 눈에 뜨일겁니다. 바로 '지그재그' 패턴입니다.
많은 정보를 모니터 화면에 혹은 작은 핸드폰 화면에 한꺼번에 담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미지를 지그재그로 배치하여 시각적 재미를 부여하게 되면, 고객 이탈율을 줄일 수 있죠.
아임브랜더에서는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이탈율을 줄이는 홈페이지 제작을 목표로 합니다.
뇌과학을 연구하는 브랜드 @아임브랜더